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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60주년 기념아시아 퍼시픽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장미희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58년생으로 한국나이로 50살인 장미희는 이날 어깨선이 드러난 은빛 드레스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과시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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