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19일 구청 공무원 28명으로 외국어 통역 봉사단을 구성해 구내 중소기업에 무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내 중소기업은 구로구의 인터넷 홈페이지(www.guro.go.kr)나 전화(02-860-3300)를 통해 통역 요원을 요청할 수 있다. 통역이 지원되는 외국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다.
이은우 기자 libra@donga.com
구내 중소기업은 구로구의 인터넷 홈페이지(www.guro.go.kr)나 전화(02-860-3300)를 통해 통역 요원을 요청할 수 있다. 통역이 지원되는 외국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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