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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외래종 몸살… 관광객 증가탓

입력 | 2007-07-20 02:59:00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착상한 곳으로 유명한 갈라파고스 제도가 위험에 빠졌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갈라파고스 제도 산타크루즈 섬에 있는 찰스다윈연구소는 ‘위험에 처한 갈라파고스: 군도의 사회경제적 상황 분석’이라는 보고서를 14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연구소의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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