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미스코리아 이하늬를 비롯해 5명이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코리아골프 앤 아트빌리지에서 합숙중인 2007 미스코리아 예비 후보자들을 격려차 방문해 후배들에게 합숙생활과 대회 전반에 대해 선배로써 조언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후배들과 질의응답을 갖는 이하늬가 매력적인 미소를 보이고 있다.
용인=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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