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 정보 이용 접근이 한결 수월해진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기존의 희귀난치성질환 헬프라인 사이트(http://helpline.cdc.go.kr)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www.헬프라인.kr'과 'www.희귀난치.kr' 등 두 개의 한글 도메인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전문가 23명의 감수를 받아 203개 희귀난치성질환 정보와 전문병원 정보를 보강했다고 덧붙였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기존의 희귀난치성질환 헬프라인 사이트(http://helpline.cdc.go.kr)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www.헬프라인.kr'과 'www.희귀난치.kr' 등 두 개의 한글 도메인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전문가 23명의 감수를 받아 203개 희귀난치성질환 정보와 전문병원 정보를 보강했다고 덧붙였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