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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 씨 동아꿈나무 100만 원

입력 | 2007-05-16 03:00:00


김병헌(71) 변호사가 14일 동아꿈나무재단에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변호사는 2004년 8월부터 지금까지 25차례에 걸쳐 모두 2500만 원을 재단에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