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러 곳에 분산돼 있는 슈퍼컴퓨팅 자원을 하나의 시스템처럼 통합해 활용하기 위한 이 사업은 2011년까지 전국의 주요 대학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이루게 된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