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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순 사장-박재갑 교수, 상허대상 수상자로 선정

입력 | 2007-05-07 03:01:00


제17회 상허대상 수상자로 이현순 현대자동차 사장과 박재갑(전 국립암센터 원장)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고 상허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이 6일 밝혔다. 상허대상은 건국대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

상허대상 시상식은 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 각각 3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정혜진 기자 hye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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