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삭발…요양원 탈출…그리고 섹스 몰카까지…’
‘팝의 요정’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일 추락하고 있다. 이제는 레즈비언 2명과의 난교 장면을 담은 몰카 테이프 까지 나왔다.
할리우드닷컴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의 한 클럽 감시카메라가 우연히 브리트니가 여자 댄서 두 명과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 그리고 이 테이프는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에 팔려서 웹상에 공개될 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또한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뉴욕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매니저가 테입을 발견했다고 말했어요. 해고 당한 두 여자는 울음을 터뜨렸지만 그것을 부인하지는 않았어요”라고 밝혔다.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이 테이프에는 브리트니가 두 명의 댄서들과 옷을 입을 때 찍힌 벌것벗은 하체 사진도 있다고 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