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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실업 인천도개공 격파 파란

입력 | 2007-02-21 02:58:00


경희대가 실업팀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경희대는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큰잔치에서 박편규와 이성규가 6골씩을 넣는 활약으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8-27로 꺾었다. 대학팀이 실업팀을 누른 것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하나은행은 한국체대를 24-20으로 꺾고 5연승을 달리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두산산업개발은 코로사를 32-2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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