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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이천수 발언’ 논의
입력
|
2007-02-10 02:59:00
프로축구 울산 현대 김형룡 부단장 등 구단 관계자들이 9일 긴급회의를 열고 ‘이천수 문제’를 논의했다. 이천수는 그리스와의 대표팀 평가전을 치르고 귀국한 직후인 8일 “구단이 7월 해외 이적에 대해 문서로 보장하지 않으면 팀에 복귀하지 않고 6개월간 쉴 수도 있다”는 돌출 발언을 했다. 김 부단장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일단 이천수와의 대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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