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작가 조앤 롤링(41)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완결판(7편) 제목을 공개했다. 21일 발표한 제목은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롤링의 공식 웹사이트(www.jkrowling.com)에 7편의 제목을 알리는 글을 게시하고 독자들이 단어 게임을 통해 새 책의 제목을 알아맞힐 수 있도록 했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롤링의 공식 웹사이트(www.jkrowling.com)에 7편의 제목을 알리는 글을 게시하고 독자들이 단어 게임을 통해 새 책의 제목을 알아맞힐 수 있도록 했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