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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4일 공석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김상근(67·사진) 목사를 임명했다.
또 공석인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에 한국일보 정치부장을 지낸 윤승용(49) 국방홍보원장이, 새 감사원 사무총장엔 김조원(49)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이 발탁됐다.
전북 군산 출신인 김상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군산고와 한신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를 중심으로 민주화운동을 벌인 시민운동가로 김대중 정부 시절 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 등을 지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