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는 해마다 단풍철이면 되풀이 되는 설악산 국립공원의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11월 10일까지 순환버스를 운행하는 등 한시적으로 교통을 통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마다 단풍철인 10월∼11월 초 설악산에는 70만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몰리기 때문에 설악산 입구 도로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져 관광객들의 불만을 사왔다.
속초시는 올해 공무원과 경찰, 모범운전사 등을 배치해 주차를 유도하고 시내버스 4대를 주차장∼국립공원 설악산(소공원) 입구까지 운행하고 있다. 교통안내 033-639-2187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