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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신무문 45년만에 열렸다

입력 | 2006-09-30 04:48:00


경복궁 4대문 중 유일하게 공개하지 않았던 북문 ‘신무문’이 폐쇄 45년 만에 29일 일반에 개방됐다. 청와대와 마주한 신무문은 6.25전쟁 직후 1954년 일반에게 공개됐으나 1961년 5.16군사정변 이후 군부대가 경복궁에 주둔하면서 폐쇄됐다. 5.16과 12.12쿠데타 등 현대사의 굴곡을 뒤로한 채 활짝 열어젖힌 신무문을 시민들이 통과하고 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