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KTF)이 미국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4위(7언더파 209타)로 뛰어올랐다. 김미현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댄빌 블랙호크GC(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 잡아냈다.
단독선두 캐리 웹(호주)이 13언더파 203타로 6타차로 달아나 있어 ‘코리안 군단’ 10승째는 버거울 듯. 박세리(CJ)는 공동 20위(2언더파 214타).
단독선두 캐리 웹(호주)이 13언더파 203타로 6타차로 달아나 있어 ‘코리안 군단’ 10승째는 버거울 듯. 박세리(CJ)는 공동 20위(2언더파 214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