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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혜순 씨가 제6회 미당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구효서 씨가 제6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현대문학’ 2005년 11월호에 실린 김 씨의 시 ‘모래여자’와 ‘문학·판’ 2005년 겨울호에 실린 구 씨의 단편 ‘명두’이다. 시상식은 10월 27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수상작은 ‘현대문학’ 2005년 11월호에 실린 김 씨의 시 ‘모래여자’와 ‘문학·판’ 2005년 겨울호에 실린 구 씨의 단편 ‘명두’이다. 시상식은 10월 27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순화동 중앙일보사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