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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다음 달 1일부터 새 이동통신 브랜드 ‘T’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새 브랜드 T는 통신(telecom), 기술(technology), 최고(top), 신뢰(trust)에서 첫 글자를 뽑아낸 것.
SK텔레콤 측은 “투시된 공간으로 이동하는 글자 ‘T’를 통해 앞서 가는 생활과 최첨단의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문권모 기자 mikemoon@donga.com
SK텔레콤 측은 “투시된 공간으로 이동하는 글자 ‘T’를 통해 앞서 가는 생활과 최첨단의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문권모 기자 mike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