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회장은 “임기 동안 헝클어진 한국 민주주의의 현황을 헌법과 제도의 틀로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공법학회는 30일, 7월 1일 이틀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정부 개혁의 공법적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