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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재산조사위원장 김창국씨·금융통화위원 박봉흠씨

입력 | 2006-04-21 03:02:00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장관급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위원장에 김창국(金昌國·66) 전 국가인권위원장을 지명하고 공석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에 박봉흠(朴奉欽·58) 전 대통령정책실장을 임명했다.

노 대통령은 또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 상임위원엔 장완익(張完翼·43)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변호사와 이준식(李俊植·50)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각각 지명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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