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인천아쿠아리움 착공
인천시는 연수구 옥련동 송동유원지 인근 아암도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족관인 ‘인천아쿠아리움’을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민간자본 464억 원을 유치해 1만4000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9월까지 완공할 예정. 수족관에 설치된 69개의 수조(3920t)에서 민물과 바다에 서식하는 생물 600여종을 관람할 수 있다.
◆ 월미공원 벚꽃축제 16일부터
인천 중구는 16∼23일 월미공원에서 벚꽃축제를 연다. 축제 기간에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시민노래자랑, 댄스경연대회가 열린다. 입상자에게 TV와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준다.
◆ 삼산2동사무소 20일 개청식
택지개발사업에 따라 9000여 가구가 입주한 인천 부평구 삼산지구의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삼산2동사무소가 20일 개청식을 연다. 지상 3층 규모(1155m²)로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주민을 위한 풍물연습장과 강당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