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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勞委 위원장 김유성씨 유력

입력 | 2006-04-06 03:00:00


9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신홍(申弘)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장관급) 후임에 김유성(金裕盛) 전 서울대 법대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6일 청와대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중노위 위원장 후임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