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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창업자, 최고경영자 연봉 1달러

입력 | 2006-04-04 17:27:00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업체인 구글의 창업자들과 최고경영자가 2005년 연봉으로 1달러(약 1000원)만 받겠다는 약속을 이행했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구글은 2005년 61억4000만 달러(약 6조14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 씨와 래리 페이지 씨, 에릭 슈미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04년 8월 구글이 기업공개를 한 뒤 소유 주식을 처분해 수백만 달러(약 수십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보도됐다. 그러나 연봉은 상징적 의미에서 1달러만 받겠다고 약속했었다.

구글은 공동 창업자와 슈미트 회장이 2006년에도 연봉 1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기자 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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