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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튀는 과학]먹어도 탈 없는 잉크와 화장품

입력 | 2006-03-17 03:09:00


정보통신과 화장품 업계에서 인체와 환경에 해가 없는 제품이 최근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일본 후지제록스의 ‘솔리드 프린터 모델’은 기존의 화학 잉크 대신 야자유 같은 식물성 물질로 만든 컬러 고체 잉크를 사용한다. 잉크가 종이에 뿌려질 때 유해 분진이 없을 뿐더러 먹어도 별 탈 없다는 게 회사측 설명. 호주계 화장품 브랜드인 에이솝은 제비꽃잎 같은 식물을 원료로 제품을 만들어 고객을 끌고 있다. 물론 정말 먹어도 탈이 없는지 일부러 시식할 필요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