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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공보수석, 골프파문 와중에도 골프

입력 | 2006-03-09 12:08:00


이해찬 총리의 핵심측근인 이강진 공보수석이 이 총리의 3.1절 골프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와중에도 골프를 즐겼다고 CBS 노컷뉴스가 9일 보도했다.

노컷뉴스는 이 수석이 지난 4일 경기도 뉴서울컨트리클럽에서 ‘학교 선배들과 골프를 쳤다’고 전했다.

이 수석은 “오래전부터 잡혀있던 일정이어서 불가피하게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으나, 4일은 이 총리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5일 대국민 사과와 함께 거취문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을 전달한 날로 파문이 우려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매체는 또 “이 수석이 9일 ‘이번 주와 다음주에 약속된 골프모임을 모두 취소했다. 당분간 골프를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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