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국 상무위원 9명 가운데 권력 서열 6위인 황 부총리는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이 이끄는 상하이(上海)방의 핵심 인물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권력 판도의 변화가 주목된다.
베이징=황유성 특파원 ys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