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金晩洙)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18일 신년연설이 양극화 해소에 집중된 만큼 당시 포함되지 않은 외교 안보와 민생 경제 분야의 국정운영 방향을 언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연욱 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