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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슈터’ 문경은 SK로 트레이드

입력 | 2006-01-10 03:04:00


‘람보 슈터’ 문경은(35)이 SK 유니폼을 입게 됐다. SK는 9일 포워드 김일두(24)와 가드 임효성(25)을 전자랜드에 내주고 문경은을 영입하는 2 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