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창업자인 서영필 사장은 회장 직을 맡아 해외시장 확대에 전념할 계획이다.
신임 양 사장은 2004년 7월부터 에이블씨엔씨 해외사업본부를 맡아 미샤의 해외시장 진출을 이끌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