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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장윤정 씨의 동생 장경영(23·사진)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지명을 받았다.
장경영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6 K리그 신인선발 드래프트에서 인천에 7순위로 지명됐다. 미드필더인 장경영은 올해 선문대를 졸업한 뒤 6월부터 인천에서 연습생으로 뛰어 왔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장경영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6 K리그 신인선발 드래프트에서 인천에 7순위로 지명됐다. 미드필더인 장경영은 올해 선문대를 졸업한 뒤 6월부터 인천에서 연습생으로 뛰어 왔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