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본부를 총괄하게 될 신임 신 부사장은 1977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삼성전자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 등 많은 광고 캠페인을 제작했으며 뉴욕 국제광고제, 클리오 국제광고제 등 세계 유수 광고제 수상(受賞) 경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