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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미국의 보수정신’ 후임은?
입력
|
2005-09-05 0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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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총기 규제, 사형제도에 대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보수적 판결 뒤에는 언제나 윌리엄 렌퀴스트 대법원장이 있었다. 그는 33년 동안 대법원 판사로 재직하고, 이 중 19년 가깝게 대법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보수적 성향을 견지했다. ‘깐깐한 보수주의자’로 통하는 그의 후임에 누가 임명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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