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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12일]사랑한다 웬수야 외

입력 | 2005-08-12 03:08:00


◆사랑한다 웬수야

종세와 통화를 시도하다 실패한 해강은 조란을 통해 종세가 있는 술집을 알아낸다. 해강은 자신을 보고 알은 체도 않는 종세에게 화를 내며 뺨을 때린다. 종세는 달평에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달평의 집에서 밤을 보낸다. 다음 날 종세는 자신이 외박을 했는데도 해강이 전화 한 통 없자 푸념한다.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

‘아내의 올가미’ 편. 지도 교수의 딸과 결혼한 한주는 장인의 도움을 얻어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된다. 결혼 전부터 질투가 심했던 아내는 결혼 후에도 의부증을 보인다. 급기야 여조교와의 관계를 의심해 학교로 찾아와 난동을 부린다. 한주는 장인을 봐서라도 참으려고 하지만….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5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댄스 듀엣 ‘클론’이 출연해 21년간 쌓아 온 그들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배우 성현아는 마음 떠난 애인을 향한 복수 스토리를 공개하고, 성시경은 자신을 능가하는 연예계 ‘버터 황제’를 발표한다. 서바이벌 회전 토크의 주제는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한 적이 있다’.

◆신화창조의 비밀

포스코는 2003년 파이넥스 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파이넥스는 용광로 없이 쇳물을 얻어 내는 기술로 과거 100년간 철강 생산 공법의 이론을 뒤집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국 조선업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도 최고의 특수 강판을 공급한 포스코의 덕이 적지 않다.

◆킬빌

영화 ‘펄프 픽션’의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와 우마 서먼이 만든 처절한 복수극. 결혼을 앞둔 연인의 결혼식장에 폭력조직이 나타나 신랑과 하객들을 살해한다. 결혼을 앞둔 임신한 신부는 머리에 총알이 박히지만 살아남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5년 후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신부 ‘더 브라이드’는 복수를 계획한다.

◆중소기업 CEO 경영혁신 아카데미

‘3만 혁신형 중소기업을 만들자’를 주제로 중소기업 각계 전문가들의 특별좌담 시간. 중소기업청의 김성진 청장, 벤처기업협회 조현정 회장, 중소기업연구원 김인호 원장 등이 출연해 혁신형 중소기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혁신형 중소기업을 양성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