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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철화학은 신임 사장에 백우석(白禹錫·사진) 이테크 건설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백 사장은 1975년 동양화학공업(현 동양제철화학)에 입사해 경영관리본부장을 지냈으며 1997년부터 계열사인 이테크 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왔다.
창업주 이회림(李會林) 명예회장의 차남인 이복영(李福永) 현 동양제철화학 사장은 계열사인 삼광유리 회장에 선임됐다.
창업주 이회림(李會林) 명예회장의 차남인 이복영(李福永) 현 동양제철화학 사장은 계열사인 삼광유리 회장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