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대구시 공예품대전 입상작품 전시회가 30일부터 7월 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상을 수상한 성인숙 씨의 ‘전각체를 이용한 신변 장신구’ 등 섬유, 금속, 피혁, 종이 등 12개 부문에서 상을 받은 작품 47점이 선보인다.
한편 이들 전시작은 모두 8월 26일부터 3일간 서울의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5회 전국 공예품대전에 출품된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이번 전시회에는 대상을 수상한 성인숙 씨의 ‘전각체를 이용한 신변 장신구’ 등 섬유, 금속, 피혁, 종이 등 12개 부문에서 상을 받은 작품 47점이 선보인다.
한편 이들 전시작은 모두 8월 26일부터 3일간 서울의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5회 전국 공예품대전에 출품된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