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학회는 7일 본보 교육생활부 김상훈(金相勳·사진) 기자를 ‘2005 대한암학회 암언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한암학회 이효표(李孝豹) 회장은 “암에 관한 무분별한 정보가 많은 혼란을 주고 있는 가운데 동아일보와 대한암학회가 공동 기획한 ‘암 이길 수 있다’ 시리즈는 암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를 정확하고 풍부하게 전달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1시 1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털볼룸에서 열린다.
대한암학회 이효표(李孝豹) 회장은 “암에 관한 무분별한 정보가 많은 혼란을 주고 있는 가운데 동아일보와 대한암학회가 공동 기획한 ‘암 이길 수 있다’ 시리즈는 암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를 정확하고 풍부하게 전달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1시 1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털볼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