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한국 자이툰부대와 미군이 공동으로 실시한 ‘쿠르드족 장교 훈련과정’을 마친 쿠르드족 장교(왼쪽)가 상관으로부터 수료증을 받고 있다. 28일 열린 훈련 이수식에서는 26명의 쿠르드족 장교가 각종 군사훈련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아르빌=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