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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충의사 현판 박정희 글씨로 복원
입력
|
2005-04-15 2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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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회는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글씨라는 이유로 양 모씨가 훼손한 충남 예산시 윤봉길(尹奉吉) 의사 사당 충의사(忠義祠·사적 229호) 현판을 원래대로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문화재위원회는 훼손된 현판에 남아 있는 박 전 대통령의 글씨를 되살려 복원할 계획이다.
이철희 기자 klim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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