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공기청정기 전문기업인 ㈜청풍은 1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진순(崔鎭順) 회장과 최윤정(崔允禎·사진) 사장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최윤정 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바꾼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최 회장의 셋째딸로 올해 33세다. 최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나되 연구개발(R&D) 활동에는 계속 참여하기로 했다.
김두영 기자 nirvana1@donga.com
최 사장은 최 회장의 셋째딸로 올해 33세다. 최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나되 연구개발(R&D) 활동에는 계속 참여하기로 했다.
김두영 기자 nirvana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