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의원의 대변인은 6일 UPI통신에 일부 한국 신문의 보도와 관련해 “최소한 클린턴 의원 관련 부분은 전적으로 부정확하다”면서 “그 같은 (북한 방문) 여행은 논의되거나 계획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욕=홍권희 특파원 koni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