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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연내 訪北說 부인

입력 | 2005-03-07 18:18:00


힐러리 클린턴(민주·뉴욕 주·사진) 미국 상원 의원이 자신의 연내 북한 방문설을 부인했다.

클린턴 의원의 대변인은 6일 UPI통신에 일부 한국 신문의 보도와 관련해 “최소한 클린턴 의원 관련 부분은 전적으로 부정확하다”면서 “그 같은 (북한 방문) 여행은 논의되거나 계획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뉴욕=홍권희 특파원 koni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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