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라인스케이팅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제4회 제주국제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대회’가 12일부터 이틀 동안 북제주군 구좌읍 종달리 해안도로와 제주시 탑동광장 등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국내외 동호회원 900여명을 비롯해 임원과 가족 등 1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이번 대회에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국내외 동호회원 900여명을 비롯해 임원과 가족 등 1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