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동아일보를 읽고]노은영/과거 분식회계 면죄 잘된일

입력 | 2005-01-30 18:04:00


29일자 A1면에서 ‘李총리, 과거 분식회계 면탈 추진’ 기사를 읽었다. 이해찬 국무총리가 경총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1분기 중 법 개정을 해서라도 과거 분식을 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이번 조치는 옳다고 본다. 사실 국내 기업 가운데 과거 분식회계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정부가 기업의 사기를 살려주고 본격적으로 경기회복에 나섰으면 좋겠다.

노은영 대학원생·부산 영도구 남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