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2기 집권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만큼 반 장관이 현안 논의차 조만간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