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애니메이션 상영 전용극장인 ‘서울애니시네마’가 19일 개관한다. ‘서울애니시네마’는 중구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 센터 내에 203석 규모로 마련됐다.
개관작으로 허영만 원작의 애니메이션 ‘망치’(감독 안태근)를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상영하며 이후 ‘신암행어사’ ‘엘리시움’ 등 국내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4000원이며 초등학생 이하는 3000원. 02-3455-8365
개관작으로 허영만 원작의 애니메이션 ‘망치’(감독 안태근)를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상영하며 이후 ‘신암행어사’ ‘엘리시움’ 등 국내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4000원이며 초등학생 이하는 3000원. 02-3455-8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