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미 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지난해 합의한 SPI 구축을 위해 이 같은 일정에 합의했으며, 리처드 롤리스 국방부 부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한다.
워싱턴=김승련 특파원 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