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군용 실탄. 인천=원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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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반경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의 화장실 쓰레기통에 실탄 6발이 버려져 있는 것을 청소부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군경 조사 결과 이 실탄은 미군이 M16 A2 총기에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군용 실탄. 인천=원대연기자
군경 조사 결과 이 실탄은 미군이 M16 A2 총기에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박희제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