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광고 캠페인은 여행지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에피소드를 통해 고객사랑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황산 편은 연령과 국적을 초월한 등산객들의 우정을 담고 있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