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재고품이 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거래로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서울산업진흥재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도봉구 창동 농협하나로클럽 창동점 지하 1층 창동중소기업제품전시장에서 ‘2004 우수 중소기업 재고상품 특별 판매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02-3499-6081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
서울산업진흥재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도봉구 창동 농협하나로클럽 창동점 지하 1층 창동중소기업제품전시장에서 ‘2004 우수 중소기업 재고상품 특별 판매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02-3499-6081
장강명기자 tesomio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