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8월 19일자 A31면 참조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국의 개신교 선교회 사무실 수십 군데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10일 김모씨(36)를 구속했다.
김재영기자 j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