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그림책 재미모리 동동’을 펴낸 변재용 한솔교육 대표가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경영자협회, 문화일보가 공동 주관한 제1회 한국출판문화대상 대상(상금 1000만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 △기획·편집 부문에 ‘소설 삼국지’를 펴낸 장평순 교원 대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우리 옛 이야기’를 펴낸 최태경 두산동아 대표 △저술 부문에 ‘교과학습 순수창작동화’를 펴낸 김윤호 한국데카르트 대표 △번역 부문에 ‘디즈니 세계문화기행’을 펴낸 최석암 한국 DSM 대표 △특별상 부문에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를 펴낸 강맑실 사계절출판사 대표, ‘한국근대여성의 일상문화’를 펴낸 정찬용 국학자료원 대표가 선정됐다.